수림공원에서의 장애인차별
나는 얼마전 간석동에위치한 수림공원에 엄마 모시고 같다 음식을 주문했쓰나 음식은 나오지않고 내뒤로온 손님들에게만 지배인 이미녀는 같다주었다 내가 화를 내고 항의를 하자 주문한 음식을 가지고 왔다 엄마는 76세 나는 지체2급 지배인 이미녀는 내가장애인이고 하니 그냥 돈없이온줄 안것같다 더 한것은 장에인차별 위원회에 고발했쓰나 그자들의 말을듯고는 종결하고 말았다 우리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차별위원회는 있쓰나 마나한 것이다 지배인 이미녀의 일반적 이야기로 종결한다는것은 장애인차별위원회는 의지조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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